반응형
나는 그냥 웃으면 행복하다.
우리 똥강아지들 재롱 보며 웃을 때에도 행복하고
개콘 보면서 웃을 때에도 행복하고
방송 하면서 웃을 때에도 행복하고
타 방송을 보며 웃을 때에도 행복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웃을 때에도 행복하고
웃을 때마다 행복하다.
그런데 뭘 더 바라는가...
돈? 명예? 어떤 것들이 날 웃게 했던가...
돈은 날 울게 했었고
명예는 무겁게 만들었는걸
나는 그냥 웃으면 행복하다.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그들이 사랑스럽다.
감사한다.
이제 아빠 차례에요!!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날 웃게 해주세요!!
반응형
'딸기아꼬삥 스토리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울우울열매 (0) | 2017.04.24 |
|---|---|
| 놓고 싶다 (0) | 2017.04.24 |
| 도망가고 싶다 (0) | 2017.04.21 |
|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선 (0) | 2017.04.17 |
|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날이길.. (0) | 2017.04.10 |
| 하나 둘 셋 (0) | 2017.04.08 |
| 다른 사람 (0) | 2017.04.01 |
| 어느날 문득 (0) | 2017.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