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살자1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선 날 힘겹게 하는 것들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피해온지 얼마 안됐는데... 난관에 부딫히다. 내가 잘못한거야? 무엇을 그렇게나? 상처 받기 싫어서 자기방어를 한 것이 잘못된거야? 그래 그럼 그렇다고 하자. 내 잘못이라고 치자고. 그런 내가 싫다면 안보면 그만 아니야?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인건데 바꾸려 하지 말라구!! 아프게 하는 사이라면 끊어내는게 맞는 것 같아. 어려워도 그게 옳은 것 같아. 2017.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