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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던지듯 툭-
그런데 내게는 그렇게나 소중하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아줘.
지난 시간들이 나를 만들어 주었기에 누군가를 탓하면 안되는거야.
우바뜌바에서 제제가 뽀르뜌까 아저씨께 쓴 편지는 사실 내가 쓴 편지였을거야.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너무나 그리워서...
웃네.. 슬프게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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