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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꼬삥 스토리/Diary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by 딸기아꼬삥 201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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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꼬삥에게...
이제 널 놓아줄께..
네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이제는 성인이 된 너를 받아들이는게 맞는 것 같아.

어린 아꼬삥아..
그동안 괴로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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