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 노력중 발악중 2020. 8. 10. 귓말 속닥속닥 보는 앞에서 속닥속닥 그래?과연... 2020. 8. 1. 의지박약 나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아니, 것보다는 일어설 의지는 있는걸까? 2020. 7. 31. 독을 빼자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가.. 섬세한 성격이라서 신경쓰이는 것이 남들의 배가 되고 눈치를 보고 빨리 눈치챈다. 그래서 더 아파하고 독이 쌓인다. 독을 빼자. 그러기 위해 그 요인을 없애자. 하나..둘... 없애다 보면 소중한 것만 남겠지? 중요한 것만 남겠지? 이젠 좀 무신경하게 살자. 나를 위한 것을 위해 살자. 느낌 아니까... 직감은 정확하니까... 2020. 7.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