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따뜻한세상1 내게는 소중하니까... 아무렇게나 던지듯 툭- 그런데 내게는 그렇게나 소중하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아줘. 지난 시간들이 나를 만들어 주었기에 누군가를 탓하면 안되는거야. 우바뜌바에서 제제가 뽀르뜌까 아저씨께 쓴 편지는 사실 내가 쓴 편지였을거야.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너무나 그리워서... 웃네.. 슬프게 웃네.. 2017.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