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꼬삥 스토리115 인터스텔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그건 또 다른 내가 아니라 나랑 똑같이 생긴 또 다른 존재인 것이다. 부러웠다. 화목한 집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삶을 사는 나 아닌 나의 모습.. 넌 나를 알까? 알지 않있으면 좋겠다. 너라도 마냥 행복하면 좋겠다. 2023. 11. 10. 최악이다 지금까지 중 최악이다. 상처만 남겨버린... 애도의 기간이 힘들겠다. 2023. 8. 1. 나.. 많이 힘들어 2023. 5. 25. 어디까지 얼마나 가야 하나요 2023. 1. 21.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