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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믿는 나는 너무나 많은 배신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그런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을 잘 믿는 바보다.
믿음이라는 것이 없으면 하루하루 시간시간 괴롭지 않을까?
외로워지고 쓸쓸해지지 않을까?
위로의 말 한마디가 마음으로 와닿으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나는 이용할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그냥 믿는거야.
그러다 또 배신을 당하면 그땐 다시 또 다른 사람을 믿으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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