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꼬삥 스토리115 아프지마 아무도 아프지 않으면 안되나.. 내 소중한 이들 좀 건들지 말고!! 아프게 하지 말라고!! 진짜 나랑 해보자는거야? 내 소중한 그들 건들면 넌 진짜 먼지만도 못하다!!! 2019. 3. 30. 머릿속이 복잡할 때에는 셀프세차 생각이 많아 머릿속이 복잡할 때에 셀프세차를 하고 나면 조금은 개운해 진다고 했다.셀프세차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문득 갑자기 막 셀프세차를 해보고 싶어졌다.첫 경험에 대한 두려움에 망설이기만 했던 셀프세차...드디어....도전!!! ...했는데 과정샷 없음..ㅋㅋㅋ과정샷 찍을 정신이 어디 있어요-첨인데~뭐가 뭔지 막 그냥 잼있기만 한데에~~ㅎㅎㅎ겉 세차하고 안 청소기 돌리고...마무리 다 하고 사진 찍어주는 센스;; 내 차 원래의 색깔을 이제야 첨 제대로 봤어요.태어나 첨으로 제대로 목욕한 나의 모모앞으로 자주 해줄게.그동안 미안했어. 에어건으로 실내 먼지도 털어내고발판도 물세척 하고...근데 이거 제대로 마르고 있으려나..원래 세차하고 나면 문 좀 오래 열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생각보다 오.. 2018. 10. 3. 불면증 불면증이 생긴 것 같다.아니 원래 있었는데 그게 심해진건가...낮잠을 많이 잔 것도 아니었는데 지난 새벽을 꼬박 새고 말았다.해가 밝아오는데도 잠이 오지 않았다.잡생각이 괴롭히는 와중에도 배는 왜 고픈거야, 대체!!그래서 그냥 계획 없이 나섰다. 파주 출판단지 휴게소는 우동이 24시간이라는 정보를 입수!! 나중에 우동 말고 다른 것도 먹어봐야징~ 나는 생수 중에 아이시스가 젤 좋앙.물 비린내도 안나고... 뭔가 핑크핑크해서 꼭 아꼬삥을 위해 나온 물 같앙ㅎㅎ 여러가지가 있지만 휴게소는 역시 우동이지!!휴게소 우동이 그렇게나 먹고 싶었었어..오랫동안..그렇게나... 유부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냥 무난한 어묵우동-국물을 먼저 마시고 나니 해장하는 기분-어예~나 술 안마셨다구리구.. 2018. 10. 1. 20180915 일산 풍동 애견카페-러피타운 아이들 보고 싶어하는 언니를 위해 우리 똥강아지들 데리고 출동~!!처음으로 애견카페라는 곳에 가봤어요.으음...이렇게 사회성 없는 애들을 봤나...상주하는 아이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해 결국 우린 갖혀있었다는...아 뭔가..귀찮으니까 사진만 올려야징.. 2018. 9.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