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꼬삥 스토리115 부탁한거에요 나는 도전한게 아니라 부탁한거에요. 정말이에요. 간절함을 들어주세요. 제발요. 2019. 10. 18. 세상에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착한 내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세상에 얼마나 나쁜 사람이 많은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라고 하기에는 기억도 못하는 일에 대한 벌은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 기억을 해야 반성을 하고 다신 그런 짓을 못하지... 그건 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듯...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발전할 수 있음을 누구보다 신이 잘 알고 있을테니 이제 그만 괴롭히고 내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내게 돌려 주시죠. 당신은 못하는게 없으니 이제 그만 당장 내 것을 돌려주세요!! 2019. 10. 17. 나 지금 뭐하니!!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 거야? 짜증나고 한심하고... 대체 왜 이러고 사는건지 모르겠다.. 2019. 10. 4. 관심 관심이 있으면 감정까지 알 수 있을텐데... 그리운가... 아니, 그 때에는 그 아이도 떠나고 이 아이들도 없었으니까 최악이었어.. 그런데... 그리운게 아니고... 2019. 9.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