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꼬삥 스토리/Diary91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 단 한시간만이라도 고요한 곳에서 아무 생각 안하고 아무 방해 받지 않고 그렇게 나의 뇌를 쉬게 하고 싶다 나에게 휴가를 주고 싶다 토할 것 같다 2021. 6. 24. 지나간 일을 떠올리는 것은 바보 같은 일.. 2021. 5. 11. 안녕, 내 세상.. 그동안 고마웠어.. 2021. 3. 21. 또...꿈과 현실이... 헷갈린다.. 아니, 그냥 다 꿈이거나 연극인 것 같다.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 같아서 불안하다. 소중한 것이 많아서일까... 잃을 것이 없으면 무서울 것도 없다는데... 2021. 3. 10.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